2026년10월16일fri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한 달 남은 DUR…의협 "원칙적 협조"
[ 2010년 11월 03일 21시 50분 ]
대한의사협회 산하 DUR(처방조제지원시스템) 대책위원회는 12월 제도 시행에 앞서 법적 근거를 마련토록 요구할 방침이다.

또 해열제 중복 등 정부가 내놓은 요구 사안을 원칙적으로 수용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DUR 대책위는 지난 3일 저녁 의협에서 회의를 갖고 이 같은 방침을 정했다. 이날 회의에는 윤창겸 경기도의사회장과 시범사업 중인 원대은 제주도의사회장 등이 참석해 논의를 가졌다.

대책위는 오는 12월 본격적인 제도 시행에 앞서 법적은 근거를 마련하는 것이 시급하며, 복지부 등 정부의 요구가 있을 경우 적극 협조할 계획이다.

또 병용금기, 연령병기 등 기존 4가지 사항 외에 추가적인 요구는 수용할 수 없다는 의견을 모았다. 해열제 중복 등은 거부하겠다는 것.

식약청이 DUR 일부를 지도·감독하는 것은 향후 제도 시행에 혼란을 준다고 판단, 복지부에 교통정리를 요구할 방침이다. 전문성을 갖춘 단일기관으로 통일해야 한다는 요구다.

DUR 프로그램 안정화 문제를 집중 검토하는 한편, 이르면 다음주 시연회에도 관심을 쏟겠다고 했다.

대책위에 참여한 윤창겸 경기도의사회장은 "현재 수가협상 등 건보공단과 관련한 사항으로 의협의 회무가 집중되고 있어 DUR 논의가 많지 않았다"며 "건정심에서 관련 내용이 정리되면 DUR 논의에 속도를 낼 것"이라고 내다봤다.

윤 회장은 "곧 복지부에서 회의가 열릴 것으로 전망한다"면서 "법적인 근거를 마련하는 것에는 협회 차원에서 협조할 생각이며 불필요한 요구에 대해서는 원칙적으로 수용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음상준기자 esj1147@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