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6일fri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한국 수부외과 위상 전 세계에 알렸다"
[ 2010년 11월 04일 02시 23분 ]
"수부외과 분야에서 세계적 명성을 지닌 기라성 같은 석학들이 자기 비용으르 들여서 참석한 순수한 학술대회입니다. 멋지지 않습니까."

제11차 세계수부외과학회 학술대회 조직위원회 백구현 사무총장[사진](서울의대)은 4일 학술대회를 주최한 소감을 밝히며 이 같이 말했다.

정문상 서울대학교 정형외과 명예교수가 대회장을 맡은 이번 학술대회는 지난 10월 31일부터 4일까지 5일에 걸쳐 서울 쉐라톤그랜드워커힐호텔에서 개최됐다.

백 사무총장은 "국제 수부외과 대회로는 한국에서 처음 개최된 행사"라며 "60개국에서 1300여명의 관련 전문의들이 참석해 성황리에 마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행사에는 정형외과, 성형외과 전문의 및 전공의, 전문치료사와 수부관련 학자들이 한 데 모여 정보를 교류하고 친목을 도모하는 자리가 이어졌다.

눈에 띄는 점은 선진국의 발전된 의료에 대한 학술논문 뿐 아니라 키르키스탄, 이란, 방글라데시, 레바논, 우간다 등 저개발 국가들을 대표하는 전문가들도 참여했다는 점이다.

백구현 사무총장은 "각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학술논문 발표를 통해 풍성한 정보를 공유할 수 있었다"며 "다양한 국가의 각기 다른 의료환경이나 치료방법에 대해 교류할 수 있어 진정한 의미의 글로벌 회의"라고 강조했다.

1966년에 설립된 세계수부외과학회(IFSSH)는 네덜란드에서 1980년 처음 개최된 이후 매3년마다 개최되고 있다.

백 사무총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과 연구, 개발을 통해 수부외과 분야에서의 한국 위상이 세계적으로 많이 올라갈 것으로 생각된다"며 "향후 세계 의학의 리딩그룹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은빈기자 cucici@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