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전남대병원(원장 송은규)은 9일 “지난 8월부터 치료가 종결된 유방암 환자들의 건강한 삶과 사회 활동을 위한 체계적인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화순전남대병원ㆍ전남지역암센터가 유방암 완치자를 위해 마련한 통합지지 프로그램은 식생활관리를 비롯해 적정 체중관리, 식단 구성을 위한 조리실습, 통증관리와 웃음치료 등으로 구성됐다.
프로그램은 총 3단계로 진행되는데, 1차는 유방암 완치자의 건강한 식생활관리, 2차는 영양 상담과 식단 구성에 관한 조리실습, 3차는 통증 및 신체증상 관리 요령 및 웃음치료 교육이다.
병원 관계자는 “이 같은 내용외에도 우울증과 불안 등 심리적 증상, 영양, 운동, 사회복지 및 신체 증상 기초평가, 상담과 교육 등 지역 사회와의 연계를 통해 암생존자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