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6일fri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모야모야병 원인유전자 발견
[ 2010년 11월 05일 02시 07분 ]
뇌속의 혈류가 정체돼 뇌졸중을 일으키는 난치병인 모야모야병을 일으키는 유전자가 발견됐다고 일본 도호쿠대학 연구팀이 일본인류유전학회지에 발표했다.

이번 결과로 유전자검사로 발병 위험을 예측하고 정확한 진단이 가능해져 유전자 기능을 조사함으로써 새로운 치료법 개발 가능성이 높아졌다.

연구팀은 모야모야병 환자와 건강한 사람의 DNA를 비교. 환자의 70%가 'RNF213'이라는 특정 유전자로 변이한다는 사실을 발견. 이 변이로 모야모야병의 발병 위험은 약 190배 높아진다고 설명했다.

한국과 일본에 모야모야병 환자가 많은 이유는 이 유전자 변이가 유전되는 가계가 많기 때문으로 연구팀을 보고 있다.

다만 변이가 발견되지 않은 환자도 있어 연구팀은 "복수의 유전자가 발병에 관계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도 덧붙였다.

모야모야병은 발병할 경우 뇌동맥이 좁아져 뇌혈류를 유지하기 위해 주변에 모세혈관이 많이 발생해 뇌영상에서 연기처럼 보인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메디칼트리뷴 webmaster@medical-tribune.co.kr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