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6일fri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강남구 "현 서울의료원, 분원 유지" 요청
[ 2010년 11월 08일 21시 46분 ]
2011년 3월 서울의료원(원장 유병욱) 신내동 이전을 앞두고 오는 11월 말 신축병원 준공이 예정된 가운데 서울의료원 분원 문제가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서울의료원은 오는 11월 말 준공식을 갖고 2011년 2월까지 시설 이전을 마친 뒤 3월부터 개원을 위한 운영 점검에 들어간다는 계획을 세워둔 상태다.

중랑구 신내동에 위치한 서울의료원 신축병원은 지하 4층, 지상 13층 규모에 620여병상을 갖췄으며 이전을 계기로 첨단 의료장비를 추가로 설치해 보다 폭 넓은 공공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그러나 의료원 이전에 따라 기존 서울의료원 위치에 공공의료 공동화 현상이 발생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현재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서울의료원은 지난 30년 동안 강남권 일대 공공의료를 책임져 왔다.

상대적으로 의료자원이 풍부한 강남이지만 강남구 내에서도 여전히 저소득 계층이 많아 서울의료원이 이전할 경우 이들을 위한 의료체계가 붕괴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에 따라 강남구 측은 최근 서울시에 서울의료원 이전 시 의료원 분원을 남겨줄 것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부분 시설이 신내동으로 이전하더라도 최소한의 공공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시설이 남아야 한다는 것이 강남구 측의 주장이다.

서울시 복지건강본부 관계자는 이와 관련해 “현재 강남구의 의견을 받아 복지건강본부 차원에서 의견을 조율 중”이라면서 “의료원 분원 문제는 정책적으로 해결해야할 문제이므로 정책정 타당성을 충분히 검토해봐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강남(서초구 원지동)으로 이전계획을 잡았던 국립중앙의료원이 최근 이전문제를 원점에서 재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상황이어서 서울시가 서울의료원 분원 문제에 어떤 정책적 결정을 내릴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최종학기자 haga81@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