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안과학회는 "최근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제104회 추계학술대회에 2000여 명의 회원이 참여했다"고 10일 밝혔다.[사진]
안과학회에 따르면 이번 학술대회는 자유연제와 연구회 등이 참여하는 심포지엄, 개원의 심포지엄, 연구회 통합강좌, 점심포럼 등의 행사로 진행됐다.
특히 학술대회 전에 시행한 회원 설문조사 결과를 반영해 심포지엄 시간을 늘리고, 연자 1인에 대한 구연 발표 수를 제한하는 등 변화를 꾀했다고 전했다.
구연 연제는 전문의가 직접 발표하도록 유도하고, 동일한 연자가 제1저자로 발표하는 경우 2편 이내로 제한을 뒀다.
연구회 통합강좌는 '당뇨병과 눈: 합병증의 완전정복'이라는 주제로 녹내장과 망막, 백내장, 사시, 내과 분야의 강의가 이뤄졌다.
당뇨로 인해 내원하는 환자를 진료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녹내장, 망막, 백내장, 사시, 내과 분야의 강의를 진행했다.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지난 6월 23일에 열린 이사회와 대의원회를 거쳐 인준된 임원을 발표하기도 했다.
신임 회장에 이강일(대전·충남지회) 회원, 신임 부회장에 권오웅(서울지회), 윤영희(울산의대), 이홍수(서울지회) 회원이 지난 11월 7일부터 2011년 정기총회일까지 활동한다.
시상식에서는 51대 회장으로 재임한 백남호(새빛안과병원) 회원에게 공로패를 전달했다. 태준안과 논문상•봉사상, 한길학술상, 세광학술상, 구본술학술상, 학술대회 학술상 등에 대해서도 시상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