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6일fri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군 병원에 차세대 국방의료정보체계 도입
[ 2010년 11월 12일 02시 58분 ]
국군의무사령부(사령관 준장 박호선) 산하 19개 군 병원에 차세대 국방의료정보 시스템이 도입돼 군 병원 의무정보 관리에 새바람이 불 전망이다.

국군의무사령부는 최근 차세대 국방의료정보체계(DEMIS) 개발사업 관련 논문을 발표하고 기존 국방의료정보체계를 최신 시스템으로 교체하는 작업을 위해 삼성 SDS와 구축사업자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국군의무사령부 산하 19개 군 병원은 현재 1997년부터 2000년 사이 개발된 의료정보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어 민간 병원과 군 병원 간에 정보화 격차가 발생한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국군의무사령부가 도입을 추진하는 이번 차세대 국방의료정보체계는 전국 군 병원을 통합한 국방의료정보체계 콘텐츠를 갖춰 어느 군 병원에서나 웹을 통해 표준화된 의료업무처리가 가능하도록 설계될 예정이다.

또 병원 전자의무기록 및 처방시스템 통합 관리체계를 구축해 입대에서 전역까지 군 장병의 건강관리가 가능하도록 할 방침이며 이 정보를 장병 가족들이 확인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군은 이번 차세대 정보시스템 구축으로 최대 50억원의 예산을 절감하고 문제로 지적됐던 민간 병원과의 정보화 격차도 해소될 것으로 전망했다.

국방의료정보체계 사업관리팀 조현재 팀장은 “차세대 시스템 도입으로 군 의료서비스 만족도 향상 및 신뢰 구축을 확신한다”면서 “군 장병 의무기록이 체계적으로 관리되면 복지부에서 추진 중인 건강기록통합관리체계(EHR)사업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차세대 국방의료정보화 구축 사업은 2012년 10월 말 종료를 목표로 이달 말 사업을 시작한다.
최종학기자 haga81@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