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십자간호대학(총장 조갑출)이 지난 8일부터 5일간 ‘제4회 아시아 간호교육혁신 워크숍'을 개최했다.[사진]
아시아 간호교육혁신 워크숍은 교육과학기술부의 교육역량 우수대학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선진 간호교육 노하우를 개도국에 전수키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는 몽골, 캄보디아, 라오스, 베트남, 미얀마, 중국 등 6개국 13명의 간호교육자 및 정부 간호보건정책 담당관이 초청됐다.
이들은 대학으로부터 △통합형 교육과정 △통합실습센터 모의병원 실무실습과정 △문제중심학습법 등의 교육역량을 전수받았으며, 아시아 간호교육의 국제 협력방안 역시 함께 논의했다.
이 밖에도 임상실습현장인 서울성모병원, 노인간호 전문시설 너싱홈그린힐을 비롯해 강동구보건소, 한국국제협력단(KOICA)을 방문ㆍ견학했다.
이와 관련, 대학 측은 “아시아 지역 개발도상국에 선진 간호교육 노하우를 원조해 오고 있다”면서 “이들과의 활발한 교류활동 및 글로벌 협력 프로그램을 진행할 것”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