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학교병원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센터장 박종춘)는 전라남도 의료·보건기관과 연계, 심뇌혈관질환 건강강좌 및 건강캠페인을 실시한다.
14일 병원에 따르면 먼저 16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순천성가롤로병원에서 ‘심근경색, 예방할 수 있습니다’를 주제로 건강강좌를 개최, 순환기내과 안영근 교수(심혈관센터장)가 ‘동맥경화증의 진단 및 치료’를 주제로 강의한다.
19일 오후 2시부터 목포한국병원에서 ‘뇌졸중, 예방할 수 있습니다’를 주제로 진행되는 건강강좌에는 신경과 김준태 교수가 연자로 나서 ‘뇌경색의 진단 및 치료’를 주제로 강연을 펼칠 계획이다.
특히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는 이번 건강강좌에 참석하신 분들을 대상으로 혈압, 혈당, 중성지방, 총콜레스테롤, LDL, HDL등에 대한 기초건강검진을 함께 실시할 예정이다.
센터 한 관계자는 "이번 건강강좌와 캠페인을 통해 심뇌혈관질환의 중요성과 예방관리에 관한 홍보 및 전라남도 의료기관과의 유기적인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더 많은 지역의료기관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