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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센티스, 당뇨병성 황반부종 승인 권고
[ 2010년 11월 18일 01시 51분 ]
노바티스는 18일 "자사의 습성황반변성 치료제 '루센티스(성분명: 라니비주맙)'
[사진]
가 최근 당뇨병의 합병증인 당뇨병성 황반부종(DME)치료제로 유럽연합의 승인권고를 받았다"고 밝혔다.
유럽연합의 신약허가를 담당하는 인체의약품위원회(CHMP)는 RESTORE 및 RESOLVE, 2건의 임상연구결과를 바탕으로 노바티스의 '루센티스'에 대해 대부분의 선진국 경제활동 연령층 시력상실의 주요 원인이 되는 당뇨병성 황반부종으로 인한 시력장애 치료제로 사용하는데 긍정적인 의견을 제시했다.
RESTORE 임상연구에서는 루센티스 단독 또는 루센티스와 레이저를 병용한 환자들이 임상시험 시작 12개월 후 레이저로 단독치료를 받은 환자에 비해 각각 시력검사표의 평균 5.9 자와 5.5 자를 더 읽을 수 있게 됐다.
또한 RESOLVE 임상연구에서는 12개월 간 루센티스로 단독치료를 받은 환자군이 레이저 단독치료 환자군을 포함한 위약군에 비해 시력검사표의 평균 11.7 글자를 더 읽을 정도로 시력이 상당히 호전된 것으로 나타났다.
노바티스 의약부문 데이비드 엡스타인(David Epstein) 사장은 "루센티스는 특별히 눈에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됐으며 강력한 임상연구 프로그램을 통해 당뇨병성 황반부종으로 인해 시력을 상실해가고 있는 환자들의 치료에 있어 그 효능과 안전성을 입증받았다"고 설명했다.
이승재기자 leesj@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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