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6일fri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해외환자 유치 업체 '10여 곳' 적극 지원
[ 2010년 11월 19일 02시 54분 ]
정부가 총 10곳 내외의 외국인환자 유치 선도업체를 선정, ‘시장개척 인프라 구축’ 등 적극 지원에 나선다.

보건복지부(장관 진수희)는 "외국인환자 유치업체의 전문성 및 경쟁력을 제고하고 선도형 성공모델을 발굴하고 확산하기 위해 ‘외국인환자 유치 선도업체 육성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2009년 5월 의료법 개정으로 외국인환자를 유치하고자 하는 의료기관 및 유치업자에 대한 등록 제도를 도입한 이래, 2010년 10월말 기준 1969개 기관이 등록했고, 이 중 유치업체는 176개소에 달한다.

하지만 유치업체의 경우 업무의 전문성이나 자본규모 등이 취약한 영세 사업자가 대부분으로 의료기관과의 협업시스템이 제대로 가동되고 있지 않고 유치 실적도 저조하다. 실제 작년 전체 유치실적 6만201명 중 유치업체를 통해 3.1%에 불과한 1894명을 유치했다.

급증하고 있는 세계 의료관광시장에서 한국 의료의 우수성을 알리고 시장 확대를 위해서는 경쟁력 있고 역량 있는 유치업체의 적극적인 활동이 요구되는 상황이다.

특히 시장형성 초기 시점에서 성장 잠재력이 있는 유치업체를 발굴하고 시장을 선도할 수 있도록 정부 차원의 지원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올해 처음 실시되는 이 사업은 공모를 통해 기본 역량과 성장가능성을 갖춘 유치업체를 ‘외국인환자 유치 선도업체’로 선정하고 선도업체 인증마크를 부여한다.

또한 해외 마케팅 지원, 해외현지 사무공간 제공, 국제행사시 우선참여 등 업체의 대내외 신뢰도 제고에 따른 비즈니스를 지원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이를 위해 복지부는 ‘외국인환자 유치 선도업체 공모계획’을 발표, 오는 30일까지 공모. 신청된 유치업체의 기초인프라, 전문성 및 경영 능력, 유치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한다.

늦어도 올 말까지 언어권별(영어, 일본어, 중국어, 러시아어, 아랍어, 기타언어)로 1~2개 업체를 선정(총 10개소 이내)할 계획이다.

복지부 관계자는 “해외환자를 8만명을 유치할 것으로 보이는 올해는 동북아시아에서의 의료관광 주도권을 확보할 수 있는 모멘텀을 확보가 가능할 것”이라며 “선도업체의 전문성과 경쟁력을 강화, 시장에서의 기능과 역할을 재정립함으로써 국정목표 달성에 일조할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이어 그는 “관계부처와 공동으로 홍보, 해외시장 인프라 구축, 해외 마케팅 활동 및 금융 지원 등 지속적으로 필요한 지원 사항을 발굴해 범정부적으로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백성주기자 paeksj@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