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6일fri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오라클, 한국 기반 亞 임상시험시장 공략
[ 2010년 11월 21일 06시 03분 ]
한국오라클은 "임상시험전문 수탁기관인 드림씨아이에스와 임상데이터 관리 시스템 구축을 완료하고 아시아 임상시장을 선도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고 21일 밝혔다.

드림씨아이에스는 의료과학 특화 애플리케이션인 오라클 클리니컬(Oracle Clinical)과 오라클 리모트 데이터 캡쳐(Oracle Remote Data Capture)를 도입해 임상시험 관련 데이터를 안전하게 취합, 관리할 수 있는 임상 데이터 관리 시스템을 구축했다.

오라클 클리니컬과 오라클 리모트 데이터 캡쳐는 제약, 생명공학, 의료기기 회사 및 의료기관을 위해 개발된 오라클 의료과학 특화 솔루션에 속한다.

오라클측은 “이로써 산업 특성상 특히 중요한 임상 데이터의 정확성과 보안을 향상시키고, 임상시험 상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게 됐다”며 “관련 국제 표준 역시 충족시키게 됐다”고 전했다.

드림씨아이에스는 이 시스템을 활용해 임상 데이터를 디지털 방식으로 캡쳐 및 관리하고 임상시험 프로세스의 베스트 프랙티스를 준수하게 됐다.

또한 데이터 보안을 개선하고 기존 자료를 삭제할 염려 없이 데이터를 수정하는 것은 물론 문서의 원본을 항상 유지하는 것이 가능해졌다.

특히 사용이 쉬운 오라클 솔루션의 인터페이스로 연구원과 현장 코디네이터가 실시간으로 데이터를 입력 및 삭제하고 실험 현황을 모니터링이 가능하며 정확성 확인을 위해 임상시험 전체 문서를 트래킹할 수 있어 고객 서비스와 생산성을 모두 강화할 수 있다고 오라클측은 밝혔다.

뿐만 아니라 웹 기반의 오라클 시스템으로 인해 다국적 임상시험 진행과 해외 협력사 및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이 용이해져 국제 시장에서의 경쟁력 역시 향상됐다.

드림씨아이에스 바이오메트릭스 센터 고희중 센터장은 "임상시장에서 국제 표준에 부합하는 시스템과 프로세스를 확보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며 “오라클 클리니컬과 오라클 리모트 데이터 캡쳐를 도입함으로써 아시아 임상시험 시장의 선도 기업이라는 목표 달성을 가능하게 해줄 임상 데이터 관리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김수성기자 sskim@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