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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공사, 한독약품과 공동으로 메디폰 개발
[ 2010년 11월 22일 02시 35분 ]
한국관광공사(사장 이참)가 한독약품과 공동으로 의료관광 소셜커머스 '메디폰(MEDIPON)'과 홍보 앱 '메디앱코리아(가칭)'를 공동으로 개발할 예정이다.

양 기관은 22일 오전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업무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메디폰은 국내 의료서비스와 의료관광 상품을 중국과 일본, 대만 등 해외 고객을 대상으로 홍보하기 위해 서비스 하는 의료관광 소셜커머스이다.

관광공사는 보유한 의료관광상품과 의료기관 정보 등의 콘텐츠를 제공하고, 한독약품은 이 정보를 활용해 메디폰을 운영하게 된다.

또 공사가 개발할 예정인 의료관광 홍보 어플리케이션인 '메디앱코리아'를 통해서도 메디폰에 연결하도록 할 계획이다.

해외 의료관광객은 메디폰을 통해 다양한 의료서비스 할인 쿠폰을 제공받는다고 공사 측은 전했다.

양 기관은 메디폰을 통해 미용과 에스테틱, 치과, 건강검진 등 경증 분야 의료서비스를 중점적으로 프로모션할 예정이다.

일본어와 중국어, 한국어로 구성된 메디폰의 쿠폰 서비스는 내년 1월부터 스마트폰용 어플리케이션과 웹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한독약품 김영진 회장은 "메디폰은 관광공사의 검증된 의료 정보를 활용하기 때문에, 해외 의료관광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다"며 "한독약품이 스마트폰 시대에 부응하는 새로운 마케팅 기법인 메디폰 사업에 참여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관광공사 진수남 의료관광센터장은 "의료관광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어 한국의 의료기술이 메디폰과 메디앱 서비스를 만나 다시 조명받을 것"이라며 "메디폰 서비스를 통해 한국을 매력적인 의료관광 목적지로 키우겠다"고 덧붙였다.
음상준기자 esj1147@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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