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유나이티드제약의 강덕영 사장이 홍콩에서 열린 '아시아 200대 유망 중소기업(Asia's 200 Best Under A Billion) 시상식'에 참석, 상패를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23일 홍콩의 포 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이번 시상식에는 크리스토퍼 포브스(Christopher Forbes) 포브스 부회장을 비롯해 200대 기업에 선정된 각국 기업 대표 및 임원들이 참석했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지난 9월 1일, 포브스가 매년 연매출 10억 달러 미만의 기업을 대상으로 매출, 영업이익, 시장가치, 성장가능성, 부채비율 등을 고려해 선정하는 '아시아 200대 유망 중소기업'에 2년 연속 이름을 올린 바 있다.
포브스는 한국유나이티드제약에 대해 ‘항암제, 항생제, 순환기계용제, 비타민, 소화기계용제 등이 주력제품’이며 ‘연구시설을 기반으로 R&D에 투자, 신약 개발에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회사 강덕영 대표는 "올해 초 개량신약의 출시와 더불어 이번 200대 기업 2년 연속 선정은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의 위상을 한층 높여주는 쾌거"라며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꾸준한 R&D 투자가 성과를 낸 것 같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