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김법완)은 내달 3일(금) 중국 북경에서 ‘제2회 한·중의학 교류 고위급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행사로 우리나라 보건복지부와 중국 위생부의 후원하에 진행된다.
특히 이날 우리나라의 경희의료원, 순천향대학교부천병원, 원광대의과대병원, 레알성형외과, 메타바이오메드, 오라클피부과 등 30여 명의 의료인이 종양, 성형, 치의학 등 3개 분야의 한국 선진 의료기술을 주제로 발표한다.
행사 관계자는 “그간 한중 양국 의료기관 및 의료인 사이에서는 의학교류가 활발하게 진행돼 왔으며 이번 행사를 통해 다시 한번 한국의 선진의료기술을 중국에 널리 알리고 국내 의료산업의 중국 진출을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개최 소감을 말했다.
또한 이번 행사의 단장인 진흥원 공방환 기획이사는 “정기적인 학술 교류세미나를 통해 양국 의료인들 간 긴밀한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중국환자의 국내 유입 및 환자 전원 채널을 확보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