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2일mo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레알성형외과 김수신 박사 中서 '한류 쌍커풀'
[ 2010년 11월 25일 01시 47분 ]
국내 쌍커풀 수술환자 4628명을 분석, 수술 후 상안면부 비율 변화를 밝혀낸 연구 결과가 중국 의사 500여 명이 모인 대규모 학회장에서 발표돼 주목된다.

레알성형외과 김수신 박사는 지난 19~21일 중국 중경 소재 찐위엔호텔에서 개최된 '제7회 미용과성형학회'에서 쌍꺼풀 수술 후 상안면부의 비율이 어떻게 바뀌는지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사진]

그는 지난 9월 중국 상해에서 중국 성형의학계의 원로인 '송예광 박사'와 한·중 성형외과 전문의 교류 활성화를 위한 ‘중한성형전문의 대연맹’을 설립한 바 있다.

학회에서 김 박사는 쌍꺼풀 수술 전 후 눈과 눈썹사이 길이를 측정한 결과 전체 환자의 75%가 3~20%가량 변화가 있었고, 20%이상 큰 변화를 보인 그룹이 17%로 전체 환자의 92%가 상안면부의 비율에 변화가 있었다고 밝혔다.

이 중 20%이상 변화를 보인 그룹을 분석한 결과 쌍꺼풀 수술을 하면 이마길이는 평균 5% 길어지고, 눈 크기는 25% 커지는 것으로 분석됐다.

또한 변화가 큰 그룹에 속한 환자들은 대개 이마근육을 이용해 눈을 뜨는 습관이 있으며 이를 계속 방치할 경우 이마 주름이 깊어지고 눈썹을 치켜 뜬 상태로 표정 근육이 굳어지게 된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잘못된 습관이 있는 사람에게는 쌍꺼풀 수술이 노화예방을 위해 필요하다는 결론이다.

김수신 박사는 “평균 수명이 100세에 가까워지고 있는 시대에서 편안한 노후를 위해 쌍꺼풀 수술은 눈의 미적·기능적 역할을 건강하게 유지시키는 방법의 일환으로 생각하면 좋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은빈기자 cucici@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