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부산대병원(병원장 백승완)의 개원 2주년 기념식이 백승완 원장, 노환중진료처장, 장철훈 기획실장 등 300여 명의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4층 모암홀에서 열렸다.
기념식에서는 장철훈 기획실장의 연혁 보고, 부서 및 개인 표창, 감사패 증정, 포상 및 시상식이 진행됐다.
양산부산대병원은 올해 중점 추진 사업으로 '장기이식센터 개소 및 간이식 활성화'와 '국제진료센터 개소', 'JCI인증 획득'을 설정한 바 있다.
그 결과 지난 4월에 개소한 장기이식센터는 현재 간이식 9례, 신장이식 3례, 각막이식 12례를 성공했으며 5월에 개소한 국제진료센터는 전년 대비 외래 및 입원환자 수가 3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병원측은 "개원 초부터 '극동 러시아환자 유치 프로젝트'에 힘입어 45% 이상이 러시아 환자"라면서 "일반적인 건강검진 환자뿐만 아니라 암과 같은 중증질환으로 병원을 방문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JCI 기초평가(2009년 9월), 예비평가(2010년 6월)에 이어 오는 12월13일부터 진행되는 JCI 인증 최종 평가를 앞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