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의료원 가정의학과 김병성 교수가 최근 개최된 국민건강영양조사 제4기 3차년도(2009) 결과 발표회에서 진수희 보건복지부장관으로부터 표창장을 수여받았다.
이번 수상은 2009년 8월부터 국민건강영양조사 골관절염 조사 및 질관리에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 김 교수가 실시한 골관절염 유병률 조사에 따르면 2009년도 50세 이상 성인의 골관절염 유병률은 24.2%였고, 성별로는 남자의 경우 70대 이상 23.5%, 60대 15.5%, 50대 10.8% 순으로 나타났다.
여자는 70대 이상 55.9%, 60대 32.5%, 50대 17.5% 순으로 남자보다 약 2배가량 높은 유병률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