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01일thu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김해시醫 81.9% "경만호 회장 불신임"
[ 2010년 11월 27일 03시 45분 ]
김해시의사회(회장 최장락) 회원 대부분이 대한의사협회 경만호 회장을 불신임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김해시의사회 최장락 회장은 27일 데일리메디와의 전화통화에서 “회원 81.9%가 경만호 회장을 불신임 한다고 답했다”고 말했다.

이는 김해시의사회가 지난 23일부터 실시한 의협 경만호 회장 신임 여부 설문조사 결과이다.

김해시의사회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총 248명이 응답했으며 이중 의원이 181명, 병원이 67명으로, 203명이 "불신임한다"고 답했다. "신임한다"는 응답은 12.1%에 불과했다.

원격의료는 의협집행부 의견처럼 의원부터 시행하는 것이 옳은 판단인가에 대해서는 22.2%가 찬성, 73.8%가 반대했다.

정부의 건강관리서비스정책은 협조하는 것이 옳은 판단이라고 답한 사람은 13.7%였다.

감사자료 유출이 문제되는 상황이므로 사전회계감사자료를 제출하지 말고 사전에 정해진 수시 감사기간 내 회계감사를 해야하며, 충분한 감사기간을 줘야한다는 항목에는 80.7%가 반대의견을 냈다.

‘정관상 다른 업무에 종사하지 못하게 돼있는 의협회장이 부인명의로 국고지원 22억여원을 지원받아 요양병원을 설립하고 사실상 경영을 한 사실을 용인할 수 있다’의 물음에는 5.2%가 "그렇다", 93.2%인 231명이 "용인할 수 없다"고 답했다.

업무추진을 위해 지도부와 상의해(이원보 의협감사는 모른다고 주장) 1억원을 조성한 사실은 이해할 수 있지만 90.7%는 "탈법을 행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1년도 건강보험수가인상이 약제비절감 패널티에도 불구하고 2%에 이른 것은 의협집행부의 공로가 있다고 생각한다는 의견은 12.1%에 그쳤다.

또한 2010년도 건강보험수가를 협의할 때 약제비절감 조건을 수용한 것은 적절한 판단이었으나 부대조건에 합의가 곤란하다는 입장을 피력한 의사들이 91.5%였다.
김도경기자 kimdo@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