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무효소송 6년만에 '마무
경찰병원, 어버이날 맞아 입원환자에 카네이션
부민병원, 개원 37周 기념식 개최
일동후디스, ‘어버이날 선물 이벤트' 진행
김포우리병원, '이웃사랑 그리기 대회' 성료
서울대병원, 베트남에 검진시스템 이식
비플러스랩, 종합 헬스케어 플랫폼 잰걸음
시화병원, 심폐소생술 모의훈련‧실기평가
서울성모 정찬권 교수, WHO 교과서 공동집필
백악관, 하반기 코로나19 확진 1억명 가능성 경
로그인
|
회원가입
[뉴스]
행정/법률
간호
의원/병원
기획/특집
학술/학회
K-HOSPTIAL
의대/전공의
서남의대
제약
국정감사
의료기기/IT
전공의모집결과
치과
의협회장선거
약국/유통
2019국정감사
월드뉴스
e-談
한방
[메디라이프]
인사
사고
부음
선정
선출
기부
동정
모집
수상
변경
화촉
이전
[오피니언]
칼럼
건강정보
수첩
[인물]
초대석
피플
[아카카데미]
최신지견
처방리포트
[인포메이션]
행정처분
판례
유권해석
정책/통계
공시
[메디리포트]
리포트
포토뉴스
동영상뉴스
뉴스 댓글보기
전체뉴스
"의료기관 인증, 수가 인센티브와 연계"
[ 2010년 11월 26일 03시 00분 ]
"정부 및 산하 기관의 각종 평가가 추진되면서 행정 중복과 과다한 평가 준비에 대한 논란이 야기됐다. 질평가 정책의 신뢰성 훼손으로 현장의 질 개선 역량도 손실됐다. 정책부서의 정책적 요구를 실현할 수 있도록 접점을 찾는 일이 시급하다."
이화여대 의과대학 예방의학교실 이선희 교수는 26일 건강보험공단에서 '의료의 질 개선을 위한 의료기관 평가제도 활용 방안'을 주제로 개최된 금요조찬세미나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
이선희 교수는 "궁극적으로는 자율 선택과정을 통해 제도의 경쟁력을 높여가는 것이 목적이지만 기능적인 강제 기전(상급지정 등 정책과 연계)으로 제도의 정착을 유도할 필요가 있다"고 현주소를 진단했다.
무엇보다 전담기구의 법적 성격에 대한 이견은 시급히 해결해야할 문제다.
이선희 교수는 "재단법인이지만 운영비 일부를 정부로부터 지원 받는다는 점에서 운영과 재정 모두 정부 감독 하에 있으므로 특수법인과 관리감독 측면에서 차이가 없다"고 지적했다.
그는 "시장의 실패와 정부의 실패 모두를 경계하는 탈이념적, 실용주의적 접근이 필요하다"면서 "소유구조의 문제보다는 모든 이해주체로부터 독립성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한 관건"이라고 말했다.
다양한 이해주체들로 이사회를 구성해 다자간 감시와 견제를 통한 운영의 독립성, 투명성 확보도 제안했다.
이선희 교수는 "평가 대상기관들의 참여를 통해 주체성과 능동적 질관리에 대한 책임의식 부여해야 한다"면서 "가감 지급, 수가 연계 등 인센티브에 대한 대안도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단, 기준과 조사방법의 타당성 검증 및 시스템 정비를 통해 신뢰성있는 정보 축적이 선행돼야 한다.
무엇보다 이선희 교수는 "가감지급 접근의 정책적 타당성에 대한 검토가 필요하다"면서 "당연지정제의 조건, 시장가격이 아닌 수가 책정 방식의 특성 등도 재고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현재 수가수준에는 질개선에 대한 투자가 반영되지 않았다는 점에서 이를 반영해야 한다는 의료현장의 요구에 대한 대응이 필요하다"면서 "환자안전시스템 정비를 위해 추가투자하는 비용을 누가 지불할 것인가"라고 말했다.
강제지정에서 자율로 바뀌어 공급자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평가가 완화된 측면도 있지만 법만 자율이고 실제로는 기능적 강제라는 지적의 목소리도 적지 않다.
이선희 교수는 아울러 "중소병원들의 참여 활성화로 전체 의료 체계의 질을 향상시키는 기전 마련이 필요하다"면서 "인증제에 대한 관심은 높으나 취약한 재정여건으로 인해 인증경비 부담 장벽이 높다는 측면에서 정부와 보험자의 정책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부연했다.
정숙경기자 jsk6931@dailymedi.com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
씨젠 천경준회장 부부, 주식 90만주 증여 '철회'
고영인 "버리는 카드" vs 정호영 "들어본 적 없다"
서민 단국의대 교수, 퇴임 앞둔 문대통령 직격탄
"노인 관련 질환 과, 전공의 정원 한시적 증원 검토"
대통령직 인수위 참여 삼성서울병원 백경란 교수 거취 관심
"제주도 미성년 성매매 공보의는 의사 아닌 한의사"
아두카누맙 신중 치매학회 "보험재정 등 고려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