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5일thu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서울아산병원 "亞 최고 간센터 육성"
[ 2010년 11월 29일 02시 57분 ]
국내에서 가장 많은 간 질환 환자를 치료하고 있는 서울아산병원이 당일 검사와 당일 진료, 응급환자들의 집중치료가 가능한 간센터를 오픈한다.

초음파실, 응급간환자집중치료실, 전문세부센터 등을 갖춘 간센터를 신설해 아시아 최고의 간센터로 육성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서울아산병원은 29일 오후 5시 개소식을 갖고 한 해 4000명이 넘는 간암 신규환자 진료와 340례 이상의 간이식수술을 시행할 간센터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현재 병원은 연간 4만5000명 이상의 간질환 환자를 진료하고 있다.

간염이나 간경변은 완치가 어렵고 간암으로 발병하는 경우가 많으며, 특히 간암은 여러 분야의 전문가들이 진단 및 치료에 있어 유기적으로 연계해 환자를 위한 최적의 치료법을 찾는 것이 필수적이다.

서울아산병원은 현재의 진료과별 시스템만으로 해결할 수 없는 상황을 간센터의 조직적인 진료체계를 통해 진료수준을 획기적으로 높일 계획이다.

특히 치료 결정이 어려운 환자들의 최적의 맞춤치료를 위해 소화기내과, 간이식 및 간담도외과, 영상의학과, 방사선종양학과, 병리과, 종양내과 전문의들이 모여 정례 협의를 통해 환자에게 가장 좋은 치료방법을 결정하게 된다.

또 간암센터, 간이식센터, 급성간부전센터, 지방간센터, 간질환연구센터의 5개 전문하부센터를 개별 운영하면서 공동연구를 수행하고 질환에 따른 전문병동 운영, 코디네이터에 의한 개인별 맞춤형 관리도 실시한다고 병원 측은 설명했다.

이와 관련, 센터는 2011년 3월 개소기념 심포지엄을 개최해 국내 간질환의 진단과 치료의 표준화된 가이드라인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승규 간센터 소장은 “앞으로 모든 진료과의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통해 간 질환의 진단과 치료에 대한 표준을 정립해 국내를 넘어 국제적인 수준의 간전문센터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통합 데이터 관리 프로그램을 활용한 지속적인 연구로 신약 및 다양한 치료법을 조기에 도입, 적용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더 나은 치료법을 개발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이은빈기자 cucici@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