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5일thu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성형외과학회도 학회지 영문 발간 동참
[ 2010년 11월 29일 22시 10분 ]
학회지의 질적 역량을 끌어올리기 위해 엄격한 심사 잣대를 들이대는 것은 물론 자체 노력을 강화하고 있는 학회들이 영문 학회지 발간 흐름에 속속 동참하고 있다.

28일 성형외과학회에 따르면 2011년부터 대한성형외과학회지를 전면 영문 발간할 계획에 있다.

학회 간행위원회장 김정태 교수(한양대병원)은 "대한성형외과학회지는 그 동안 국내 성형외과의 학문적 주체로 많은 발전을 거듭해 왔으며 현재 年200여편의 우수한 논문이 게재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김정태 교수는 "현재 대한성형외과학회지는 국문으로 발간되는 학술지에 머물러 있어 세계적인 수준으로 거듭나고 있는 한국 성형외과의 위상을 대외적으로 알리기에는 한계가 있었다"고 아쉬움을 토로했다.

타 학술지가 지향하고 있는 opne access의 진행도 미흡해 폐쇄적인 학술지로 머물고 있다는 지적이다.

이에 학회지는 SCI(scientific citation index)를 포함해 open acccess의 기능을 강화하고 수준 높은 학술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것.

김정태 교수는 "현재까지 투고 심사 중인 국문 논문에 대해서는 빠른 시일 내 정리 작업을 마무리하고 앞으로는 가능한 영문 논문만 접수를 받겠다"고 말했다.

현재까지 게재 예정으로 판정돼 출판을 기다리고 있는 누적된 국문 논문의 수가 급증하고 있어 영문 학술지의 발간이 상당 부분 지체되고 있다는 판단에서다.

김정태 교수는 "다만, 이미 게재 결정이 된 논문들은 국문으로 게재할 예정이지만 앞으로 투고되는 논문은 가능한 모두 영문으로 작성해야 한다"고 말했다.

앞서 대한가정의학회도 향후 가정의학회지를 Pubmed와 SCI 등재하는 것을 목표로 표와 참고문헌의 영문화 등을 강화해 투고 규정을 변경했다.

마취과학회도 학술지(KJA)의 인용에 대한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방안에 대해 검토 중이며 SCI(E)급 학술지에 KJA를 참고문헌으로 인용하는 경우 2010년 학술상 수상자 선정시 우선순위를 부여하고 있다.

대한간학회 역시 SCI(E) 등재로의 도약을 위해 영문원고 게재 지원급을 학회에서 지원하고 있다. 영문 원저 게재시에는 50만원, 영문 사례보고 게재시에는 30만원의 연구지원금을 지원하고 있다.
정숙경기자 jsk6931@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