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5일thu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보험카드 제시만으로 해외환자 한국병원 이용
[ 2010년 11월 29일 06시 15분 ]
국제 의료보험 서비스사인 MSH China와 한국의료기관(가천길병원, 안양샘병원, 가톨릭대학서울성모병원, 인하대병원)이 체계적인 해외환자 유입경로 구축을 위해 오늘(29) 서울프라자 호텔에서 직불네트워크 계약을 체결했다.[사진]

일반적으로 보험가입자는 의료비 지불 후 보험사에 청구하는 단계를 거치기 때문에 불편함이 종종 있었다. 하지만 직불네트워크는 가입자가 현금을 지불할 필요 없이 보험카드 제시만으로 보상치료가 가능해 앞으로 더 빠르고 편리한 의료서비스가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MSH China는 상해Tiecare와 프랑스 Mobility Saint Honore Group의 합작으로 설립된 종합 기업관리서비스사로 국제의료보험을 주요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주요 고객군은 현지거주 외국인이고 전 세계 194개국에서 2000개의 다국적 기업(18만명), 중국내 330개의 다국적기업(2만5,000명), 한국 내 1,000명 내외의 고객을 보유하고 있다.

보건산업진흥원 국제의료사업단 장경원 단장은 “진흥원은 해외환자유치사업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경쟁력 있는 해외 현지기업과의 협력기회를 발굴하고 있고 이러한 기회를 통해 효과적인 한국의료 홍보는 물론 해외인들의 한국의료 이용 편의를 도모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장경원 단장은 “직불네트워크는 매우 편리한 서비스 시스템으로 계약이 체결되면 우리의 의료기관에는 MSH China 고객의 한국의료 이용 편의에 따라 더 많은 해외 환자 유치 기회가 마련 될 것”이라며 “삼성, 우리들병원도 조만간 계약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MSH CEO인 쎌링 장(Celine Zhang)은 “현재 MSH는 약 33%의 고객이 아시아인으로 구성돼 있다”며 “앞으로 한국 병원과 협력하면 더 많은 고객이 유치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전망했다.

한편, MSH China 상품은 의무가입기간 없이 혜택 적용 가능한 형태로 가입 즉시 거의 모든 질병치료가 가능하다.
이영성기자 lys@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