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무효소송 6년만에 '마무
경찰병원, 어버이날 맞아 입원환자에 카네이션
부민병원, 개원 37周 기념식 개최
일동후디스, ‘어버이날 선물 이벤트' 진행
김포우리병원, '이웃사랑 그리기 대회' 성료
서울대병원, 베트남에 검진시스템 이식
비플러스랩, 종합 헬스케어 플랫폼 잰걸음
시화병원, 심폐소생술 모의훈련‧실기평가
서울성모 정찬권 교수, WHO 교과서 공동집필
백악관, 하반기 코로나19 확진 1억명 가능성 경
로그인
|
회원가입
[뉴스]
행정/법률
간호
의원/병원
기획/특집
학술/학회
K-HOSPTIAL
의대/전공의
서남의대
제약
국정감사
의료기기/IT
전공의모집결과
치과
의협회장선거
약국/유통
2019국정감사
월드뉴스
e-談
한방
[메디라이프]
인사
사고
부음
선정
선출
기부
동정
모집
수상
변경
화촉
이전
[오피니언]
칼럼
건강정보
수첩
[인물]
초대석
피플
[아카카데미]
최신지견
처방리포트
[인포메이션]
행정처분
판례
유권해석
정책/통계
공시
[메디리포트]
리포트
포토뉴스
동영상뉴스
뉴스 댓글보기
전체뉴스
"구급차 신호위반 사고, 형사책임 있다"
[ 2010년 11월 30일 02시 42분 ]
구급차가 환자를 태우고 병원으로 향하던 중 교차로에서 신호위반으로 사고를 냈다면 주의의무 소홀로 인한 형사책임이 있다는 법원의 판단이 나왔다.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최근 임신한 여성을 태우고 병원으로 향하다 신호위반으로 교통사고를 낸 혐의로 기소된 소방공무원에게 벌금 200만원의 선고유예 판결을 내렸다.
구급차에 의한 교통사고 발생 건수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구급차의 신호위반 등 위법 행위가 면책 대상이 될 수 없다는 판결이어서 환자 이송에 각별히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소방방재청이 지난 10월 국정감사에서 밝힌 자료에 따르면 119구급차 교통사고 발생 건수는 2008년 145건에서 2009년 203건으로 40% 증가했으며 구급차 교통사고로 인한 사상자 발생 건수도 2008년 102건에서 2009년 169건으로 증가했다.
경기 광명소방서 소속 소방공무원 이 모씨는 지난해 7월 임산부를 태우고 서초역 사거리를 지나던 중 신호를 무시하고 교차로에 진입해 진행 중이던 승용차와 추돌하는 사고를 냈다.
이 씨는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와 구급차에 탑승한 임산부에게 상해를 입힌 혐의로 기소됐다.
재판부는 “긴급하고 부득이한 경우에도 구급차 운전자는 진행방향에 차량이 통행하고 있는지를 살펴 안전하게 운전해야할 의무가 있다”면서 “무리하게 교차로에 진입한 운전자는 긴급자동차 운전자로서 지켜야 할 주의의무를 다하였다고 볼 수 없다”고 판시했다.
이어 재판부는 “도로교통법은 긴급자동차가 법이 정한 규정에도 정지하지 않을 수 있다는 예외 규정을 두고 있지만 이 규정을 진행 방향에 보행인이나 차가 있을 때도 정지하지 않을 수 있다고 해석 할 수는 없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재판부는 “환자를 빠른 시간 내에 병원으로 호송하고자 노력하던 과정에서 위법행위를 저질렀다는 점을 인정해 벌금형에 대한 선고를 유예한다”고 밝혔다.
최종학기자 haga81@dailymedi.com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
씨젠 천경준회장 부부, 주식 90만주 증여 '철회'
고영인 "버리는 카드" vs 정호영 "들어본 적 없다"
서민 단국의대 교수, 퇴임 앞둔 문대통령 직격탄
"노인 관련 질환 과, 전공의 정원 한시적 증원 검토"
대통령직 인수위 참여 삼성서울병원 백경란 교수 거취 관심
"제주도 미성년 성매매 공보의는 의사 아닌 한의사"
아두카누맙 신중 치매학회 "보험재정 등 고려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