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6일fri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원광대병원, 해외환자 유치 지역 최고기관 '우뚝'
[ 2010년 11월 30일 02시 53분 ]
외국인 환자의 방문이 지속적 늘고 있는 원광대학교병원(병원장 임정식)이 지역 해외환자 유치 선도기관으로서의 명성을 재확인했다.

원광대병원에서 열린 해외환자 유치 마케팅 방안을 강구하고 외국인환자의 감염관리 등 안전성을 강화하기 위한 교육 및 성공사례를 발표하는 행사에 호남뿐만 아니라 충청지역 의료기관 70곳과 유치업체 10여곳에서 참가해 성황을 이룬 것.

30일 원광대병원에 따르면 전라.충청권 의료기관 종사자와 해외환자 유치 관련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외국인환자유치사업 활성화 및 안전성 제고를 위한 교육'을 지난 26일 외래동 4층 대강당에서 실시했다.

전라북도와 익산시가 주최하고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후원, 원광대병원이 주관한 이날 교육은 호남, 충청지역 70여개 의료기관 관계자, 10여개 유치업체, 지역전문가 등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의 1부에서는 원광대병원 서일영 국제진료협력센터장이 '전라북도 외국인환자 유치 우수의료기관 사례'를 발표했으며, 이어 (주)파이스트클리닉투어 유영식 고문이 '외국인환자 유치 마케팅 성공사례를 소개했다.

2부에서는 한국보건산업진흥원 한동우 국제의료정책팀장과 이영호 국제의료사업팀장이 '외국인환자 유치 실적 및 외국인환자 등록제도의 이해'와 '타겟 국가별 의료시장 특성 및 마케팅 전략'에 관해 각각 강의를 실시했다.

이어 3부에서는 미8군 병원진료팀 장명희 코디레이터의 '외국문화 이해와 해외환자 케어 전략'에 관해,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김운묵 박사가 '최근의 한국보건의료 환경 변화'에 대해 각각 발표했다.

작년부터 본격적인 해외환자 유치에 나선 원광대병원은 최근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는 평가다. 지난해 외래 635명, 입원 68명 등 총 700명을 넘어선데 이어 올해는 상반기에만 743명, 입원 94명이 내원했다. 병원은 올해 외국인 환자 및 의료관광객이 2000명에 이를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병원은 외국인환자 진료에 대한 역량을 확대하기 위해 'International SOS'와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중국, 몽골 등의 병원과 상호교류를 통해 아시아권 해외환자의 유치로 영역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특히 외국인 환자 편의를 위해 외국인전용 국제진료협력센터를 만들어 영어를 구사하는 3명의 전담 코디네이터를 두고 있으며 의료진의 섬세한 배려 속에 신속한 의료지원 활동을 펼쳐왔던 점이 주효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에는 미국 LA에서 개최된 국제의료박람회에 참석, 글로벌헬스케어 관련 바이어들과 의료비지니스 미팅을 가졌다. 또 해외의료기관과의 네트워크 구축 등을 통해 교민들의 건겅검진 유치와 더불어 로봇수술 등 해외환자 유치 활동을 활발히 전개하기도 했다.

임정식 병원장은 “최근에는 의료서비스 이용을 위한 미주교민의 한국행도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며 “올해 보건복지부지정 지역선도 우수의료기술 육성지원 병원 선정의 역량을 바탕으로 전북도 및 익산시와 함께 의료관광객 유치에 적극 나설 방침”이라고 말했다.
백성주기자 paeksj@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