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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관리 '헤어 MGF 시술법' 인기
[ 2010년 11월 30일 10시 23분 ]
남성탈모의 중요 원인은 성장인자의 감소 때문으로 알려졌다. 탈모 유전자가 있는 사람이 나이들어 성정인자가 감소하고, 남성호르몬(DHT) 공격을 받아 탈모가 심해지는 경우가 일반적이다.

여기에 스트레스를 비롯 영양 불균형, 국소혈액 순환장애 등의 요인들이 겹치면 탈모는 가중된다.

탈모 치료는 피나스테리드계의 먹는 약, 미놀시딜 성분의 바르는 약과 함께 모발이식이 널리 알려졌으나 최근엔 줄기세포 성장인자를 이용한 '헤어 MGF 시술법'이 인기가 높다. 특히 이 치료법은 모공축소를 비롯 피부재생, 여드름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MGF 클리닉의 박민수 원장은 “MGF 시술은 모발성장에 필요한 줄기세포를 추출한 뒤 더마스탬프를 이용해 두피에 침투시켜주는 시술로, 모발의 성장주기를 정상화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박민수 원장은 "먹는 약과 바르는 약 치료는 중단하면 다시 탈모가 시작되는데 MGF 시술은 지속적인 모발유지가 가능하고 부작용이 없다는 장점이 있다"며 "기존 치료법은 6개월만에 효과가 나타나는 데 비해, MGF 시술법은 2~3개월이란 빠른 시일에 효과가 나타난다"고 강조했다.
조민경기자 jjo@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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