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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척추시술 권위자, 한국서 비수술 치료법 선봬
[ 2010년 12월 01일 02시 46분 ]
“세계적인 비수술 치료법, 한국에 소개하고 싶어 왔습니다.”

오는 2일부터 양일간 척추통증 전문병원인 세연통증클리닉(원장 최봉춘)에 노스 아메리칸 척추병원(North American Spine)의 로렌스 로스테인(Lawrence B. Rothstein)과 켄 리드(Ken Reed) 박사가 방문한다.

로렌스 로스테인과 켄 리드 박사는 디스크 크기까지 줄이는 고난도 비수술 치료법인 ‘경막외 레이저 내시경술(꼬리뼈 레이저 내시경술)’을 대한통증학회 관계자 및 의료진 등이 모인 자리에서 공개 시술할 예정이다.

로렌스 로스테인 박사는 ‘경막외 레이저 내시경술(꼬리뼈 레이저 내시경술)’을 개발한 창시자로, 8년 간 3000번 이상 척추관련 시술을 성공적으로 진행한 세계적인 척추분야의 전문가로 손꼽힌다.

켄 리드 박사는 비수술 척추통증 시술 전문의로, 1989년부터 20년 이상 통증관리 병원에 근무하면서 환자 상태에 맞는 혁신적인 치료법을 개발해 왔다.

‘경막외 레이저 내시경술’은 지름 1㎜의 초소형 내시경, 레이저를 함께 넣은 첨단 카테터를 사용하는 척추질환 치료법으로, 돌출된 디스크 부위에 카테터를 삽입해 튀어나온 디스크에 직접 레이저 치료를 실행함으로써 크기까지 줄일 수 있다.

공동집도를 맡은 세연통증클리닉 최봉춘 원장은 “이번 공개 시술을 통해 만성 척추 질환의 비수술 치료법이 한층 업그레이드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은빈기자 cucici@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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