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2일mo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심장 살리기 '심폐소생술' 대대적 홍보
[ 2010년 12월 01일 03시 05분 ]
보건복지부(장관 진수희)가 오는 2015년까지 심폐소생술이 가능한 국민을 현재 18%에서 70% 수준까지 끌어올린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1일 복지부는 '심장 살리기 국민캠페인' 원년 선포식을 통해 이 같이 밝히고 이를 위해 "내년부터 16개 시도 별로 캠페인을 진행, 전국으로 확대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캠페인 확대를 통해 현재 18%에 불과한 심폐소생술을 실제 할 수 있는 국민의 비율을 2012년 40%, 2015년 70%까지 끌어올린다는 것이 복지부의 계획이다.

특히 복지부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심정지 환자의 생명 소생률을 선진국 수준으로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를 위해 복지부는 전 국민의 응급처치 생활화를 위해 운전면허, 공무원 시험요건에 응급처치 이수를 의무화하고 민방위, 군인 등 교육내용에 응급처치 내용을 필수 내용으로 포함하기 위해 관련부처와 협의 중에 있다.

이와 함께 복지부는 심정지 환자의 소생률 향상을 위한 '심정지 환자 관리체계 구축계획'의 일환으로 인구유동이 많은 공공기관 및 다중공공이용시설 등 필수 설치 장소에 대해 자동제세동기를 우선적으로 확대·설치하고 국고를 지원한다.

복지부는 올해 30억원의 국고를 지원해 1140대의 자동제세동기를 설치했으며 2011년과 2012년 각각 27억(1000대)을 추가 지원서해 아파트, 공동주택 등에 자동제세동기를 설치할 계획이다.

아울러 주민을 교육하는 지자체 '심장살리기' 프로그램 사업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진수희 장관은 "심정지 환자의 대부분이 가정에서 65%, 공공장소에서 18% 발생하고 있어 환자(보호자)의 교육과 공공장소 내 종사자에 대해서 내실 있는 심폐소생술 교육이 시급히 이뤄져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진 장관은 "복지부는 전국 12개 1339 응급의료정보센터(전국 어디서나 국번없이 1339)를 통해 응급처치 교육 신청(개인, 직업장 가능)을 받아 대국민 심폐소생술 및 자동제세동기 교육 프로그램(4시간)을 확대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승재기자 leesj@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