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무효소송 6년만에 '마무
경찰병원, 어버이날 맞아 입원환자에 카네이션
부민병원, 개원 37周 기념식 개최
일동후디스, ‘어버이날 선물 이벤트' 진행
김포우리병원, '이웃사랑 그리기 대회' 성료
서울대병원, 베트남에 검진시스템 이식
비플러스랩, 종합 헬스케어 플랫폼 잰걸음
시화병원, 심폐소생술 모의훈련‧실기평가
서울성모 정찬권 교수, WHO 교과서 공동집필
백악관, 하반기 코로나19 확진 1억명 가능성 경
로그인
|
회원가입
[뉴스]
행정/법률
간호
의원/병원
기획/특집
학술/학회
K-HOSPTIAL
의대/전공의
서남의대
제약
국정감사
의료기기/IT
전공의모집결과
치과
의협회장선거
약국/유통
2019국정감사
월드뉴스
e-談
한방
[메디라이프]
인사
사고
부음
선정
선출
기부
동정
모집
수상
변경
화촉
이전
[오피니언]
칼럼
건강정보
수첩
[인물]
초대석
피플
[아카카데미]
최신지견
처방리포트
[인포메이션]
행정처분
판례
유권해석
정책/통계
공시
[메디리포트]
리포트
포토뉴스
동영상뉴스
뉴스 댓글보기
전체뉴스
개원가 "DUR 실시된거 맞나" 불만 속출
[ 2010년 12월 02일 03시 00분 ]
우여곡절 끝 전국 6만5000여 개 요양기관에 확대 실시된 의약품 처방조제 지원시스템(DUR)에 대한 개원가 불만이 속출하고 있다.
지난 1일 일제히 확대 시행된 DUR이 1차 의료기관인 개원가에는 프로그램이 지원되지 않아 사용을 하고 싶어도 못한다는 것이다.
서울 강남의 한 내과개원의사는 “오늘부터 DUR이 시행된다는 말은 들었지만 실행이 되지 않고 있고 소프웨어 프로그램이 지원되지도 않았다”면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철저한 준비 없이 시행한다는 발표만 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종로구의 한 이비인후과 원장도 “DUR이 실시된 것은 맞냐”면서 “EMR을 사용할 때 병용 금기약을 입력해도 메시지가 뜨지 않는다. 프로그램 업그레이드도 안됐는데 시행이 되겠냐”고 말했다.
대구에서 가정의학과를 운영하는 한 원장도 “아직 심평원에서 DUR에 대한 어떤 교육이나 안내를 받은 적이 없다”면서 “DUR를 사용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의협 ‘DUR 확대 시범사업 대책 TF팀 윤창겸 회장(경기도의사회)은 “시범사업 때와 청구프로그램 통신업체가 탑재가 원활하지 않다”면서 “시범사업 때는 설치 소프트웨어업체에 한 의료기관 당 10만원의 설치비용을 지불했지만 지금은 정부에서 주지 않기 때문에 업체들이 서두르지 않고 있다”고 힐책했다.
윤창겸 회장은 “프로그램은 1주일이면 만들 수 있다. 의협이 업체에 독촉공문을 보냈지만 아직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있다고 늑장을 부리고 있다”고 꼬집었다.
대한개원의협의회 김일중 회장은 “DUR시스템 도입 취지는 국민을 위한 것이다. 때문에 일반약도 포함해야 하는데 왜 일반약은 빼고 전문의약품만 실시간으로 제공해 환자정보를 노출하느냐”고 목소리를 높였다.
대한개원내과의사회 이원표 회장은 “국민의 건강을 위해 DUR을 전국적으로 시행하는 것에는 찬성을 하지만 개원가에는 DUR 시스템이 지원되지 않았다”면서 “심평원은 준비되지 않은 DUR 시스템을 전국 확대 시행한다고 말만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원표 회장은 “내과의 60%이상이 ‘의사랑’ 프로그램을 쓰고 있지만 업그레이드 되지 않았다”면서 “굉장히 큰 일을 발표만 했지 교육도 안내도 없었다”고 비판했다.
이에 대해 심평원 DUR사업단 한 관계자는 “17만부의 포스터를 제작해 요양기관과 유관기관에 배포하고 안내했다. 또한 지난 11월 8일~21일 간 16개 시도에 순회교육을 실시했지만 참여하는 의료기관이 적었다”면서 “교육과 안내를 하지 않은 것이 아니라 의료기관이 무관심했던 것”이라고 해명했다.
이 관계자는 “소프트웨어 업체에서 개발이 다소 지연되고 있어 프로그램이 전국 요양기간에 탑재된 것은 아니지만 고시에서도 3월 30일까지 유예기간이 있어 그 기간 안에는 실행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김도경기자 kimdo@dailymedi.com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
씨젠 천경준회장 부부, 주식 90만주 증여 '철회'
고영인 "버리는 카드" vs 정호영 "들어본 적 없다"
서민 단국의대 교수, 퇴임 앞둔 문대통령 직격탄
"노인 관련 질환 과, 전공의 정원 한시적 증원 검토"
대통령직 인수위 참여 삼성서울병원 백경란 교수 거취 관심
"제주도 미성년 성매매 공보의는 의사 아닌 한의사"
아두카누맙 신중 치매학회 "보험재정 등 고려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