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의대길병원(이사장 이길여) 의료진이 1일 연평도 주민들이 머물고 있는 찜질방을 방문하고 현장 진료 중인 웅진군 보건소 측에 휴대용 혈압기를 전달했다.
길병원은 이번 연평도 포격 당일 의료진 두 명, 응급 구조사 한 명을 파견해 현지에서 의료봉사활동을 펼쳤고 현재 웅진군 보건소와 함께 현장 의료지원 진료소를 운영하고 있다.[사진]
또한 길병원은 앞으로 포성으로 인한 귀 질환, 외상 후 스트레스 증후군 등의 치료를 위해 연평도 주민들이 머물고 있는 장소에 안과, 이비인후과, 정신과 의료진을 추가 파견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