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5일thu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가톨릭 개발 '부인암 수술법' 세계가 주목
[ 2010년 12월 02일 02시 58분 ]
가톨릭의대 인천성모병원 산부인과 김용욱 교수팀[사진]의 ‘단일공법 복강경을 이용한 자궁경부암의 새로운 수술법’이 국제적으로 인정을 받고 있다.

김용욱 교수가 개발한 단일공법 복강경수술은 환자 배꼽 부위 한 곳만을 절개한 후에 내시경과 수술기구를 동시에 삽입해 시행하는 수술이다.

복강경 부인암수술은 기존 4~5개의 구멍을 뚫어 시행하는 것이 일반적이었다. 때문에 흉터가 보이지 않고 통증이 적으며 빠른 회복이 장점이다.

김용욱 교수는 부인암 수술을 포함해 부인과 단일공법 복강경수술 600례를 11월에 달성했다.

김 교수는 “그 동안 단일공법 복강경수술은 부인암 수술에 적용하기가 어렵다는 인식이 있었으나 이번 권위 있는 국제학술지에 동영상 설명을 포함해 논문이 채택된 것은 국내 복강경수술의 안전성과 우수성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는데 의의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단일공법과 질식광범위자궁절제술을 결합한 자궁경부암 수술법은 부인암 분야의 권위 있는 SCI 학술지인 11월호에 소개, 이달의 주요논문으로 채택돼 주목을 끌었다.

또한 지난 2009년 자궁경부암 환자를 단일공법 복강경수술을 이용해 성공한 바 있으며 지난 9월에도 단일공법을 이용해 자궁근종만을 절제하는 단일공법 복강경하 자궁근종절제술에 관해 동영상 설명을 포함한 연구논문을 미국복강경학회지인 에 세계 최초로 실은 바 있다.
김도경기자 kimdo@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