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5일thu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유방암 수술 받는 젊은 여성 늘어"
[ 2010년 12월 02일 09시 55분 ]
30세 미혼여성 이씨는 1년 전 유두에서 피가 섞인 분비물이 나왔는데 아직 젊기에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다가 유방암 진단을 받았다.

최근 서구화된 생활습관으로 질병도 서구와 비슷해지면서 30대 여성이라도 유방암을 진단 받을 확률이 높아지고 있다.

유플러스 유방·갑상선 클리닉 강석선 원장은 “최근 생각지도 못한 유방암 진단을 받고 수술이나 치료를 받는 젊은 여성들이 늘고 있다”며 “집에서 자가진단을 하는 것은 정확하지 않아 통증이 있거나 멍울이 만져진다면 유방전문클리닉을 찾는 것이 좋다”고 강조했다.

강석선 원장은 일반적으로 유방암의 원인으로 유전성, 고지방 식이섭취, 음주나 흡연, 늦은 출산 등을 꼽았다.

특히 젊은 여성일수록 혹의 자라는 속도가 빨라 검진을 받고 괜찮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해도 1년 만에 혹이 급속히 자라는 경우가 빈번하다는 것이다.

강석선 원장은 “젊은 여성들은 대부분 치밀 유방이라서 유방촬영만으로는 조기진단이 어려워 반드시 정기적인 유방촬영과 초음파 검사, 판독을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유방암은 35세 이상 중년기 여성의 위험질환이므로 건전한 식생활 습관을 통해 이를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고 발병했더라도 정기적인 검진을 통해 조기에 발견하면 완쾌가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이영성기자 lys@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