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대학교병원 간호부가 진주 지역 29개 지역아동센터와 자매결연을 맺고 종합적인 복지 서비스를 제공키로 했다.
7일 병원에 따르면 전 간호사가 팀을 나눠 주 2~3회 담당센터를 방문, 건강관리와 상담, 독서 지도와 멘토 역할을 하는 등 1병동 1센터 핫라인을 구성한다.
조순연 간호부장은 "지속적인 방문으로 센터의 각종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동시에 건강관리까지 더해져 아이들의 사회적, 정서적 고립감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이번 자매결연으로 단순한 아동건강관리 프로그램을 넘어 아이들을 바로 곁에서 돌보는 효과를 얻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