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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대학 의예과 가려면 555점이상 돼야
[ 2010년 12월 08일 07시 05분 ]
지난해보다 어려웠던 대학수학능력시험 난이도로 인해 주요 대학 의예과 합격선이 다소 높아질 전망이다.

특히 대부분의 의학전문대학원이 의과대학으로 복귀를 결정함에 따라 합격선 일부 상승과 더불어 지역 간 편차에 영향을 끼칠 것으로 보인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2011학년도 수능시험 채점 결과를 공개한 가운데 입시학원들은 이를 바탕으로 주요 대학 합격선을 분석, 공개했다.

서울대의 경우 560점 이상을 예상했다.

입시기관 진학사의 경우 표준점수 800점 만점 기준으로 서울대 의예과를 568점으로 내다봤으며, 이투스청솔은 560점으로 분석했다.

연세대는 558~564점 정도로 고려대 554~558점 합격선보다 다소 높았다.

성균관대는 558~562점 선에서 당락이 결정될 것으로 전망했으며, 한양대를 비롯한 서울 지역 주요 의대는 555점에서 557점 선이 커트라인이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특히 지방대 의예과 역시 난이도의 영향으로 합격선이 올라갈 것으로 예상, 1~2점 차로 당락이 결정되는 상황까지 고려해야 한다는 분석이다.
김선영기자 ksy@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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