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5일thu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병원·도매 "의약품 이송시간 짧다" 불만
[ 2010년 12월 10일 01시 23분 ]
최근 보건복지부가 의약품 등의 유통체계 확립과 판매질서 유지를 위해 병원 내 허가 받지 않은 도매상의 의약품 창고 철수 명령을 내렸다.

복지부는 일부 의약품 도매상이 허가를 받지 않고 의료기관 내 의약품을 보관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내년(2011년) 1월부터 병원급 의료기관에 현지실사를 시행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에 각 병원과 도매업체는 의약품 운반 기간이 너무 짧다며 불만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A대학병원 약제과 한 관계자는 “KGSP(Korean Good Supplying Practice) 인증을 받고 의약품을 관리하는 것은 좋다. 하지만 원내 창고의 물품을 다른 곳으로 옮기고 KGSP기준에 맞게 다시 세팅을 하기에는 시간이 촉박하다”고 불만을 토로했다.

지방 B대학병원 관계자도 “원내 의약품 창고는 편의성과 효율성 때문에 운영되고 있었던 것이다. 병원과 도매상이 준비할 시간을 충분히 줘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한국의약품도매협회 한 관계자는 “복지부 실사기간이 너무 짧다는 회원들의 불만에 내년 2월까지 유예시키긴 했지만 번거롭다는 불만은 여전하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 복지부 한 관계자는 “이번 실사의 목적은 의약품 유통과정에서 변질이나 파손 등을 방지해 안전하게 최종 소비자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복지부는 현지실사의 우선 대상으로 종합병원급을 선정, 조사 후 위반 업체에 대해 행정처분 등 관련조치를 취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서울아산병원과 삼성서울병원은 재단에서 외주형태로 의약품을 관리하고 있으며 세브란스병원 역시 재단 산하에 제중상사(도매상)를 운영 중이다.
김도경기자 kimdo@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