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 마감한 2011년도 전공의 모집에서 흉부외과, 외과, 산부인과, 비뇨기과 등의 미달 사태 여파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침체된 과 분위기에 대한 걱정어린 목소리가 이어져.
미달된 과의 개원의협의회 이사는 “후배, 선배 할 것 없이 우려가 많다. 초상집 분위기인 현 상황이 매우 부담스러울 뿐”이라며 “특히 우리 과에 지원한 전공의들을 위해서라도 힘을 모아야 할 때”라고 강조.
특히 그는 “의학전문대학원생들이 나이가 많다는 특성으로 힘든 과를 기피한다고 알고 있다. 일시적 현상일 것”이라면서 “우리도 힘들게 수련을 받아왔다. 가치관의 차이”라며 후배들을 독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