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5일thu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플라빅스(제네릭포함) vs 아스피린' 희비 교차
[ 2010년 12월 08일 21시 42분 ]
지난 2월 26일 심뇌혈관질환, 말초동맥성 질환의 혈전 예방 및 치료를 위한 1차 약제로 '아스피린'만 인정하는 개정안이 발효된 이후 항혈전제 시장의 하락세가 계속되고 있다.

실제로 개정안 발효 직후인 3월 그동안의 성장세와 달리 주춤한 모습을 보였던 항혈전제 시장은 4월 들어서며 감소세를 보이며 지난 10월까지 연속으로 시장규모가 줄어든 모습이다.

8일 제약계에 따르면 항혈전제 시장은 지난 10월 470억원의 원외처방액을 기록해 전년동월대비 11.4%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원외처방시장에서 차지하는 항혈전제 시장의 비중 역시 지난해 10월 6.6%에서 5.8%로 하락했다.

매출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는 사노피 아벤티스 '플라빅스'의 경우 10월 원외처방시장에서 74억원의 매출을 기록, 전년동월대비 무려 18.4% 떨어졌다.

한때 처방약 시장의 절대 강자로 군림했던 플라빅스는 개정안 발효 이후 꾸준히 매출이 감소, 고지혈증 치료제 '리피토'와 B형간염 치료제 '바라크루드'에 밀려난 상태다.

아울러 플라빅스의 제네릭 제품들 역시 매출 하락을 피하지 못했다. 삼진제약 '플래리스'와 동아제약 '플라비톨', 대웅제약 '클로아트' 등 제네릭 제품들은 플라빅스와 마찬가지로 하락세로 접어들었다.

이와 달리 아스피린 계열 약물들은 매출이 소폭 상승하는 등 선방을 펼치고 있다. 이는 개정안에서 1차 치료제로 인정받았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10월 원외처방시장에서 바이엘 '아스피린 프로텍트'의 경우 전년동월대비 4.8% 상승한 22억원을 기록했으며 보령제약 '아스트릭스'는 전년과 비교해 1.8% 증가한 13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제약계 관계자는 "개정안이 발효된 이후 항혈전제 시장은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는 것이 사실"이라며 "아스피린 계열만 선방하고 있지만 전체 시장이 줄어들기 때문에 어느 정도까지 규모가 축소될 지 현재는 예측이 불가능한 상태"라고 말했다.
이승재기자 leesj@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