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5일thu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의협, 한미약품이 부담?
[ 2010년 12월 08일 22시 00분 ]
대한의사협회가 오는 13일 한미약품과 공동으로 제정한 '한미자랑스런의사상' 시상식의 식대비를 자체 협회비로 처리할 방침이다.

의협은 오늘(9일) 오전 상임이사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에 대해 결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당초 한미자랑스런의사상의 식대비는 한미약품 측이 후원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식사비를 지원받는 것에 대한 논란이 불거지면서 의협은 한미와 몇 차례 논의를 가졌던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전의총 등은 의사회가 송년회 행사를 개최하면서 제약사 등으로부터 식대비를 지원받지 말아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의협에 따르면 지난 8일 한미약품과 의사상 관련 운영위원회를 열고 식대비 지원 중단에 대해 협의했다. 운영위 결정은 식대비를 의협이 자체적으로 해결한다는 것으로 모아졌다고 한다.

또 공정경쟁규약이 최종 확정되지 않은 상황에서 식대비를 지원받을 경우 불필요한 논란이 벌어질 수 있어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의협 측은 전했다.

의협 한 관계자는 "이러한 결정은 의협과 한미가 함께 참여한 의사상 운영위에서 결정한 것"이라며 "상임이사회의에서 안건으로 상정해 결정되면 최종적인 절차를 모두 마치게 된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앞으로 공정경쟁규약이 확정되면 이 같은 논란 자체가 발생하지 않을 것이다. 그 기준에 따라 행동하면 된다"고 덧붙였다.

의협이 송년 행사를 자체 비용으로 처리함에 따라 타 직능단체에도 영향을 미질지 않겠느냐는 의견이 나온다. 이에 대해 의협은 "(쌍벌제 도입 이후)과도기적인 상황이어서 그런 것이다. 곧 그 기준이 결정되는 만큼, 타 단체에 영향을 미치진 않을 것"이라고 확대 해석을 경계했다.

한편, 오는 13일 '한미자랑스런의사상'의 제3회 수상자는 주천기 가톨릭의대 교수와 배상철 한양의대 교수가 공동 선정됐다.
음상준기자 esj1147@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