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5일thu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日시장 진출 꾀하는 국내 제약사들 관심 폭발
[ 2010년 12월 09일 10시 30분 ]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는 9일 KOTRA 국제회의장에서 ‘일본·동남아 의약품 등록 설명회’를 개최했다.

한국의약품 수출 진흥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설명회에는 국내 94개 제약사 관계자들이 참석하는 등 성황을 이뤘다.

참석자들은 특히 일본의 PMDA(독립 행정법인 의약품 의료기기 종합기구) 심사기획과 미따 이쿠(Iku Mitta) 과장[사진]의 강연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

이날 미따 이쿠 과장은 ‘일본 의약품 승인신청제도’에 대한 내용으로 의약품 승인 기준 및 절차를 소개했다.

미따 이쿠 과장은 "일본내 판매를 추진하는 외국 제약사들은 제조판매업자를 선정하고 일본 후생노동성에 승인을 신청한다. 그로부터 외국특례 승인을 받게 되면 제조판매업 허가가 되고 외국 제약사에 의해 선정된 업자는 제조판매를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 과정에서 PMDA는 후생성노동성의 행정판단 전(前) 단계에서 심사와 조사, 데이터처리 등의 업무를 실시하는데 구체적으로 의약품 심사, 치험 상담, 부작용 보고에 따른 조사 역할을 맡는다. 심사는 안전성, 유효성, 품질 세 가지 관점이 기준이다.

후생노동성은 약사법 등의 제도 설계 및 법률 개정과 함께 심의회 부의 및 최종적인 승인을 판단한다.

PMDA는 또한 상담업무도 맡고 있다. 미따 이쿠 과장은 “심사신청 판정 시 일종의 코디네이터 역할을 하고 있다”며 “등록절차나 심사과정에 있어 방향성을 제시해주고 있다”고 전했다.

이밖에 PMDA는 심사 관련 업무로 의약품 생물학적 동등성 시험 상담, 품질 상담, 재평가 및 재심사 임상시험 계획 상담 등을 제공하고 있다.

미따 이쿠 과장은 일본의 신 의약품 심사에 있어 남은 과제를 언급하며 ‘드럭 레그(Drug lag)'를 꼽았다. 그 요인은 첫째 치험에 시간이 걸리고 둘째 승인심사 속도가 느리며 세 번째 기업의 치험 착수가 신속하지 않다는 것이다.

그는 “앞으로 승인심사체제를 확충 강화해서 신 의약품 신청과 승인까지의 기간을 2.5년 단축하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영성기자 lys@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