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암센터 소아암센터에서 치료받는 환아부모 모임인 소망회는 오는 14일(화) 오전 10시부터 행정동 지하 1층 강당에서 치료종결 기념 송년잔치를 개최한다.
12일 국립암센터에 따르면 소아암환자, 의료진, 소아암후원단체 등 100여명이 참석예정인 이번 행사는 병원학교와 유치원 어린이들의 합창으로 막이 오른다.
이어 올해 치료를 마친 곽중욱 군의 축가, 윤소희 님 가족의 첼로와 플롯 축하연주, 환아 송예은 양의 축하 댄스, 마술공연, 초청가수 티블루와 우은미씨의 공연, 행운권 추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돼 환우들을 격려하게 된다.
소아암센터 박병규 센터장은 소아암 완치 판정을 받은 어린이들에게 “그간의 치료 과정을 마친 것을 축하한다”면서 “힘든 과정을 잘 견뎌 좋은 결과를 얻은 어린이가 더 많았으면 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