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무효소송 6년만에 '마무
경찰병원, 어버이날 맞아 입원환자에 카네이션
부민병원, 개원 37周 기념식 개최
일동후디스, ‘어버이날 선물 이벤트' 진행
김포우리병원, '이웃사랑 그리기 대회' 성료
서울대병원, 베트남에 검진시스템 이식
비플러스랩, 종합 헬스케어 플랫폼 잰걸음
시화병원, 심폐소생술 모의훈련‧실기평가
서울성모 정찬권 교수, WHO 교과서 공동집필
백악관, 하반기 코로나19 확진 1억명 가능성 경
로그인
|
회원가입
[뉴스]
행정/법률
간호
의원/병원
기획/특집
학술/학회
K-HOSPTIAL
의대/전공의
서남의대
제약
국정감사
의료기기/IT
전공의모집결과
치과
의협회장선거
약국/유통
2019국정감사
월드뉴스
e-談
한방
[메디라이프]
인사
사고
부음
선정
선출
기부
동정
모집
수상
변경
화촉
이전
[오피니언]
칼럼
건강정보
수첩
[인물]
초대석
피플
[아카카데미]
최신지견
처방리포트
[인포메이션]
행정처분
판례
유권해석
정책/통계
공시
[메디리포트]
리포트
포토뉴스
동영상뉴스
뉴스 댓글보기
전체뉴스
의료계 내부도 '물리치료권' 입장차 커
[ 2010년 12월 16일 03시 00분 ]
물리치료 자격권을 얻기 원하는 성형외과 출신 수부외과 개원의들의 바람은 실제로 많은 장벽에 가로막혀 있다.
한정된 파이를 공유해야 하는 다른 전공과목 의사들의 반대로 의료계 내에서도 자격권 부여의 당위성을 설득하기가 쉽지 않은 까닭이다.
때문에 물리치료가 허용된 기존 진료과와의 미묘한 신경전도 벌어지고 있다.
대한외과학회는 최근 ‘현행 이학요법료 산정체계 등을 고려한 수부외과(성형외과) 별도 인정 필요성에 대한 의견’ 제출을 통해 반대 입장을 완곡히 나타냈다.
의견서에 따르면 외과학회 측은 “현재 물리치료가 허용되고 있는 진료과목은 한정돼 있다”면서 “수부외과에서 물리치료를 허용하게 되면 문제가 생길 수 있다”고 지적했다.
수부외과 가입은 임의로 이뤄지는데, 수부수술은 성형외과, 응급의학과 의사 등도 할 수 있으므로 성형외과 의사는 물론 타과 의사도 더불어 가입할 수 있게 된다는 것이다.
외과학회는 “물리치료 허용은 국가가 인정하는 진료과목별로 하게 돼 있지 수부, 족부 등 장비별로 임의로 만든 단체의 모든 과에게 허용돼 있지 않다”고 설명했다.
학회는 “보건복지부 인정 진료과목 이외의 임의 단체 가입을 전제로 물리치료를 허용하게 되면 진료과목은 의미가 없어지게 돼 의료질서가 어렵게 된다”며 “수부외과(성형외과) 의사의 물리치료 허용은 곤란하다”고 밝혔다.
비슷한 맥락은 추가적인 물리치료 허용이 불가하다는 정부 방침에서도 읽을 수 있다. 전문과목 이외의 진료과에게 자격권을 주는 것은 원칙에 맞지 않는다는 이유에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기준부 관계자는 “수부외과라는 파트가 전문 영역으로 따로 있다고 볼 수 없기 때문에 진찰료에서는 별도 수가 적용을 받을 수 있어도 물리치료를 별도로 나눠서 주기는 힘들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수년 전부터 시정을 촉구하는 수부외과 의사들의 건의는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물리치료를 주는 요건에서 전문의 범위를 확대할 것인가에 대해서는 보건복지부의 정책적 판단이 있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대한수부외과학회 양경모 이사장은 “성형외과 의사가 손 수술하는 게 이로운 점이 많다. 다른 과도 나름대로의 강점을 갖겠지만 정교함에 있어서는 따를 자가 없을 것”이라며 “물리치료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과도 혜택을 받는데, 수부외과 성형의들이 외면 받는 현실은 반드시 시정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이어 “제도를 고쳐 달라고 정부 유관부서에 많이 건의했는데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안타까운 점이 한 둘이 아니지만 점차적으로 나아지지 않겠냐”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이은빈기자 cucici@dailymedi.com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
씨젠 천경준회장 부부, 주식 90만주 증여 '철회'
고영인 "버리는 카드" vs 정호영 "들어본 적 없다"
서민 단국의대 교수, 퇴임 앞둔 문대통령 직격탄
"노인 관련 질환 과, 전공의 정원 한시적 증원 검토"
대통령직 인수위 참여 삼성서울병원 백경란 교수 거취 관심
"제주도 미성년 성매매 공보의는 의사 아닌 한의사"
아두카누맙 신중 치매학회 "보험재정 등 고려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