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험공단 건강보장선진화위원회가 16일부터 17일까지 지하 대강당에서 공청회를 개최한다.
15일 건보공단에 따르면 지난 3월 출범한 선진화위원회는 제도기획, 지불제도, 보장성, 재정, 평생건강, 장기요양 등 6개 분과위원회로 구성, 총64회의 분과위원회 회의를 거쳐 건강보장 선진화 방안을 모색해왔다는 것.
이에 선진화위원회는 국민 의견을 수렴하고 전문가들의 의견을 청취해 최종 보고서에 반영하기 위한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는 것이 공단측의 설명이다.
공청회는 총4개의 세션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16일에는 '필수 예방서비스에 대한 건강보험 확대', '건강보험 재정 확충 방안', '진료비의 거시적 관리', '급여 결정기준과 비급여의 공적관리' 등이 다뤄진다.
이어 17일에는 '장기요양과 사회보장제도의 연계 방안', '장기요양 서비스 질 제고 방안', '질평가 기반의 병상자원 관리', '일차의료 기능 강화를 위한 건강관리 의사제' 등을 주제로 한 토론이 진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