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01일thu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신축 명당 찾아 삼만리 대학병원들
[ 2010년 12월 16일 03시 10분 ]
건국대병원과 을지대병원 신축병원 후보지로 경기도 의정부 미군 반환기지가 거론되고 있는 가운데 코레일이 중대 용산병원 자리에 새 병원 건립을 선언하고 운영자 공모에 나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최근 신축 대학병원 후보지로 거론되고 있는 의정부시의 경우 반환됐거나 반환 예정에 있는 미군 반환 부지를 앞세워 각 대학과 적극적인 의견 타진에 나서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건국대의 경우 지난해 의정부시와 캠프스텐리 지역에 캠퍼스 조성 협약을 맺었으며 이 과정에서 1000병상급 신축병원 건립도 논의된 것으로 알려졌다.

을지대학교 측도 지난 15일 의정부시를 방문해 캠퍼스 이전과 신축병원 건립 제반사항을 점검했다.

특히 경기도가 도 차원에서 이들 대학의 캠퍼스와 병원 유치에 적극 나서면서 2개 대학병원이 동시 건립될 수 있다는 분위기가 조성되고 있다.

그러나 경기도 측의 적극 적인 행보와는 달리 각 대학들은 여러 제반 여건을 고려해야 한다는 신중한 입장을 보이고 있다.

건국대학교 관계자는 “의정부 병원 건립과 관련해 말들이 많지만 1000병상 규모의 병원을 건립한다는 것 자체가 쉽게 결정할 수 있는 문제는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지난해 관련 협약을 맺은 것은 사실이지만 신축병원 건립과 관련해 다양한 논의가 오가고 있는 만큼 현재 상황에서 부지 확정을 논하기는 이르다”고 설명했다.

실제 건국대는 1000병상급 신축병원 건립을 추진하고 있으며 유력한 후보지로 서울 캠퍼스 내 부지가 거론되고 있는 상황이다.

을지대학 측도 총장 방문과 관련해 신중한 자세를 보였다.

을지대학 관계자는 “이번 총장 방문은 후보지 중 하나인 의정부시의 조건을 확인하는 차원이 될 것”이라면서 “당장 결정될 수 있는 부분은 아니므로 신중한 검토가 있을 것으로 본다”고 설명했다.

이런 가운데 코레일이 2011년 2월 말 중앙대의료원으로부터 반환받는 부지에 신축병원 건립 의사를 밝히고 운영자 공모에 나서면서 용산도 새로운 후보지로 떠오르고 있다.

코레일 측은 내년 2월부터 병원 운영 사업자를 공모해 2014년 8월 새 병원을 개원한다는 계획이어서 신축병원 건립을 계획하고 있는 대학들에게 새로운 대안이 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특히 용산의 경우 중대병원 이전으로 의료공백이 예상돼 용산구청 측이 지난 6월 구(舊) 청사를 활용한 종합병원 유치 및 지원 방침까지 발표한 상황이어서 각 대학의 관심을 끌기에 충분한 조건을 갖춘 것으로 전망된다.
최종학기자 haga81@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