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구로병원이 협력 병의원과의 접촉점을 늘려가며 네트워크 형성에 주력하고 있다.
고대 구로병원(원장 김우경)은 최근 서울 구로, 금천, 영등포, 강서, 광명, 관악 지역에 위치한 협력 병의원 원장들을 초청해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지역 안과 개원의 원장들을 대상으로만 개최된 이번 간담회에서 고대 구로병원 안과 교수들의 최신지견을 전달하는 시간도 가졌다.
안과를 시작으로 구로병원측은 내년부터는 모든 임상과별로 협력병의원 간담회를 확대 개최해 나가기로 했다.
그동안 모든 임상과를 한 자리에 초청해왔던 병원측은 “임상과별로 세분화된 간담회가 필요하다는 개원의들의 의견이 있었다”며 “보다 긴밀한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지식을 공유할 수 있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고대 구로병원은 내년 1월 말까지 감염내과, 가정의학과를 포함해 7개 임상과별 간담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간담회에 참석하면 연수 평점 2점도 부여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