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군간호사관학교(학교장 준장 신혜경)는 17일 2011년도 제55기 신입생도 최종 합격자 85명의 명단을 발표했다.
올해 657개교에서 총 2,612명의 수험생이 지원, 30.7: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이는 1982년도(26기) 33.4:1, 1983년도(27기) 35.4:1 이후 최고 경쟁률이다.
학교 관계자는 “1차 시험(국, 영, 수 학과시험), 2차 시험(체력검정 및 신체검사, 개별면접, 심리검사), 최종선발(내신 및 수능성적 반영)의 과정을 거쳐 선발했다. 면접 10%, 내신 10%, 수능 80% 비율을 적용해 최종 합격자를 선발했다”고 밝혔다.
국군간호사관학교 55기 최종합격자는 17일(금) 오전 9시부터 학교 홈페이지(www.afna.ac.kr)에서 수험번호를 입력하면 확인할 수 있다. 합격자들은 내년 1월 31일부터 4주간 가입학 훈련을 받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