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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日 미쓰비시다나베, 라이센스 체결
[ 2010년 12월 21일 06시 33분 ]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김원배)은 일본의 미쓰비시다나베제약주식회사(대표 츠치야 미치히로)와 알러지성 결막염치료제 '타리온 점안액'(성분명: 베포타스틴 베실산염-Bepotastine besilate) 의 국내 개발·판매에 대한 독점적 라이센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미쓰비시다나베제약의 도쿄 본사에서 열린 계약식에는 동아제약 김원배 대표이사 사장, 박찬일 개발본부장 등과 미쓰비시다나베제약 츠치야 미치히로(土屋 裕弘) 대표이사 사장, 키소 세이이치(木曽 誠一) 사업개발부장 등이 참석했다.

동아제약은 올해부터 '타리온 점안액'의 허가취득 등의 절차를 거쳐 오는 2012년께 시판할 예정이다.

이 제품은 2009년 9월에 알러지성 결막염치료제로서 미국 FDA의 허가승인을 받아 「비프리브(Bepreve)」라는 상품명으로 미국에서 판매 중이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알러지성 결막염치료제 도입으로 안과 영역에서의 프랜차이즈가 확대될 것”이라고 말하고 "자체개발 신약과 오리지널 도입신약의 조화로운 성장으로 전문의약품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높여 글로벌 제약사로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승재기자 leesj@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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