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병원은 21일 두산베어스 선수단과 함께하는 ‘산타베어스 데이(Day)’ 행사를 개최했다.[사진]
이번 행사는 흑석동 중앙대병원에서 열렸으며, 광저우 아시안게임에 출전해 금메달을 딴 손시헌, 이종욱, 고창성, 김현수, 임태훈 선수가 참여했다.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일일 산타’가 돼 소아병동을 찾아 이들은 베어스 야구공과 헤어밴드 등의 선물을 나눠주며 환아들과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야구선수들은 또한 병원 로비에서 사인회를 개최, 팬들과 악수를 나누고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등환자와 내원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에 대해 김성덕 중앙대의료원장은 “선수들이 환아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특별한 크리스마스 선물을 선사해줘서 감사하다”면서 “중앙대병원과 베어스가 함께 환자의 쾌유를 기원하는 자리가 지속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