흡연이나 음주, 정크푸드 섭취, 일광욕, 허술한 피부관리 등 잘못된 생활 습관이 실제 자신의 나이 보다 더 들어보이게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최근 미용용품 제조업체 ‘스컬프트라’는 25세 이상 여성 8000명을 대상으로 현대의 잘못된 생활양식이 외모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했다.
이번 조사에서 여성들 가운데 25%는 하루 10분, 연간 2.5일 동안 노화에 신경 쓰는 것으로 밝혀졌다.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지 않고 외출한다고 답한 여성은 40%에 이르렀으며, 25%는 1주에 두세 번 정크푸드를 먹으며, 연평균 448잔의 알코올음료를 마시고 894개비의 담배를 피우는 것으로 나타났다.
25~30세 여성 중 33%는 "나이가 들면서 매력이 떨어지지 않을까 걱정된다"고 응답했다.
같은 연령대 여성의 10%는 나이가 들면 남자로부터 버림 받지 않을까 우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