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무효소송 6년만에 '마무
경찰병원, 어버이날 맞아 입원환자에 카네이션
부민병원, 개원 37周 기념식 개최
일동후디스, ‘어버이날 선물 이벤트' 진행
김포우리병원, '이웃사랑 그리기 대회' 성료
서울대병원, 베트남에 검진시스템 이식
비플러스랩, 종합 헬스케어 플랫폼 잰걸음
시화병원, 심폐소생술 모의훈련‧실기평가
서울성모 정찬권 교수, WHO 교과서 공동집필
백악관, 하반기 코로나19 확진 1억명 가능성 경
로그인
|
회원가입
[뉴스]
행정/법률
간호
의원/병원
기획/특집
학술/학회
K-HOSPTIAL
의대/전공의
서남의대
제약
국정감사
의료기기/IT
전공의모집결과
치과
의협회장선거
약국/유통
2019국정감사
월드뉴스
e-談
한방
[메디라이프]
인사
사고
부음
선정
선출
기부
동정
모집
수상
변경
화촉
이전
[오피니언]
칼럼
건강정보
수첩
[인물]
초대석
피플
[아카카데미]
최신지견
처방리포트
[인포메이션]
행정처분
판례
유권해석
정책/통계
공시
[메디리포트]
리포트
포토뉴스
동영상뉴스
뉴스 댓글보기
전체뉴스
감성 공략 맞춤형 마케팅 제일병원
[ 2010년 12월 24일 02시 14분 ]
“사람 마음을 움직인다는 것은 정말 어려운 일이다. 쌍방향의 관계가 지속돼야만 가능하기 때문이다. 관계 속에서 끊임없이 교감할 때 고객과 환자들에게 감동을 줄 수 있다.”
각 병원들이 고객의 마음을 잡기 위한 본격적인 전쟁이 시작됐다. 사소한 차이가 명품을 만들 듯 진정한 울림을 주기 위한 병원들의 고민이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제일병원은 2007년 국내 병원계에서는 드물게 QAㆍCS 등 고객만족과와는 별도로 ‘감성마케팅과’[사진]를 신설, 최근 그 효과를 톡톡히 누리고 있다.
예민하고 까다로운 여성ㆍ산모 환자들을 많이 상대하는 제일병원 감성마케팅과 노연희 팀장은 이처럼 고객만족에 대한 철학을 바탕으로 “병원을 방문하는 모든 사람들이 진실된 대접을 받고 간다는 느낌을 주고자 항상 노력한다”고 전했다.
여성환자들이 상당수인 제일병원에서는 보다 차별화되고 밀도있는 고객만족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감성마케팅과를 마련하고, 기존 QAㆍCS의 손길이 닿지 않는 곳까지 감성의 숨결을 불어넣는 역할을 하고 있다.
노연희 팀장은 “감성마케팅과가 만들어진 이후 놀랍게도 고객의 소리 등 다양한 루트를 통해 들어오는 불친절, 불만족 건수가 줄어들고 상대적으로 만족도가 높아지는 결과를 얻었다”면서 “고객만족과와 그 바탕은 같이하지만 만족을 넘어 감동을 줄 수 있는 여러 노력들이 힘을 얻고 있다”고 강조했다.
병원 내원객들의 불만족을 완전히 없앨 수는 없지만 임직원 교육과 차별화된 아이템 및 전략 개발로 만족도를 향상시키고 병원에 대한 심리적 접근성을 높여 나가고 있다.
별도로 만들어진 CS 강의공간을 통해 의사를 비롯한 강사 19명이 철저한 원내 교육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체계화된 시스템 덕분에 입소문을 타고 중소병원의 외부강의 요청도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다.
그는 “감성마케팅은 기존 만족 서비스에서 커버할 수 없는 틈새까지 터치하는 역할을 한다. 환자들이 병원에 와서 소소한 부분에서까지 대접 받고 간다, 즐거웠다, 배려를 받았다는 느낌이 들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우리 몫”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같은 맥락의 과가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신설, 별도의 예산 편성까지 받고 있는 것만 보더라도 경영진들의 만족도 향상을 위한 의지를 짐작할 수 있다.
감성마케팅과에서 주도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임직원 동원 이벤트와 대규모 전화 모니터링, 고객 충성도 조사 등이 적극적으로 이뤄지는 것도 경영진을 포함한 직원들의 협조 없이는 불가능한 일이다.
노연희 팀장은 “환자뿐만 아니라 직원들의 만족도를 함께 높이는 것이 결국 좋은 결과를 만든다”면서 “300병상 규모의 병원으로서 이 같은 투자를 하는 이유도 윈윈할 수 있는 요소가 많기 때문이다”고 피력했다.
직원들 또한 감성마케팅과에서 진행하는 여러 이벤트에 참여함으로써 환자와의 심리적 거리를 실질적으로 좁혀나갈 수 있는 계기를 얻고 있다.
그는 “고객, 환자들을 대하다보니 감성마케팅이란 것에 정답은 없었다. 어떠한 상황 속에서 환자의 마음을 얼마나 빨리, 정확히 파악하고 실천으로 옮기는 것이냐가 중요한 것”이라면서 “정해진 틀이 아니라 발전할 수 있는, 진실된 마음이 전달될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김선영기자 ksy@dailymedi.com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
씨젠 천경준회장 부부, 주식 90만주 증여 '철회'
고영인 "버리는 카드" vs 정호영 "들어본 적 없다"
서민 단국의대 교수, 퇴임 앞둔 문대통령 직격탄
"노인 관련 질환 과, 전공의 정원 한시적 증원 검토"
대통령직 인수위 참여 삼성서울병원 백경란 교수 거취 관심
"제주도 미성년 성매매 공보의는 의사 아닌 한의사"
아두카누맙 신중 치매학회 "보험재정 등 고려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