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01일thu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이명박 대통령 관심 가진 일반약 수퍼판매
[ 2010년 12월 24일 02시 43분 ]
일반약 수퍼판매 허용 논란이 다시 한 번 일 전망이다.

이번에는 이명박 대통령이 직접 나서 이 문제에 관심을 보이면서 그동안 반대 논리를 펼쳐왔던 대한약사회나 보건복지부의 발등에도 불이 떨어지게 됐다.

24일 언론보도에 따르면, 지난 22일 열렸던 보건복지부 업무보고 자리에서 이명박 대통령은 진수희 장관이 야간·공휴일 의료이용 불편개선 방안을 보고하자 “미국에선 수퍼마켓에서 약을 사먹는데 한국은 어떻게 하냐”며 화두를 던졌다.

당초 일반약 수퍼판매에 대해 난색을 표했던 복지부의 이날 업무보고 내용에는 이 같은 내용이 포함되지 않은 상태였다.

이에 진수희 장관이 “한국은 약국에서만 판매한다”고 답하자 이 대통령은 재차 “미국은 수퍼에서 파는데 유럽은 어떻냐”고 물었고, 동석했던 한 교수는 “나라마다 다르다”고 조언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자 이 대통령은 다시 “정확하게 아는 사람이 없느냐”고 물을 정도로 관심을 표명한 것으로 언론들은 전했다.

이처럼 대통령이 직접 나서 복지부의 업무계획에도 포함되지 않은 내용을 거론한 데 대해 일각에선 일반약 수퍼판매을 둘러싼 논란이 새해에도 재연될 것이란 전망이 제기되고 있다.

단순한 질의에서 출발했던 것에 불과하지만 그동안 이 대통령이 신성장동력 산업 육성을 강하게 밀어붙이며 서비스 선진화 방안을 추진했던 것에 비춰볼 때 복지부로서도 어느 쪽으로든 교통정리가 필요한 상황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대한약사회가 지난해 이 문제가 불거지자 기획재정부와 KDI가 개최한 공청회에 난입하면서까지 극렬하게 반발한데 이어 지난 7월부터 심야약국 제도를 도입해 맞불을 놓은 상황이어서 쉽지만은 않을 것으로 보인다.
김수성기자 sskim@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